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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8, 9월 25일 (금) —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 차트

오타니의 만다라 차트는 가운데 큰 목표(8개 구단 드래프트 1순위)를 세부 목표로 나누고, 세부 목표마다 할 행동을 적어 잘게 쪼개는 방식이다. 영상은 고교 감독이 야구부원 모두에게 이 차트를 쓰게 했고, 야구 실력 칸뿐 아니라 '운'과 인간성 같은 칸도 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필기는 세부 목표 8개를 신체 기반·투구 역량·마음과 태도 세 묶음으로 나누고, 큰 목표 → 세부 목표 → 행동 → 타임라인을 짜고 실천 + 마음가짐 → 결과의 흐름으로 정리했다.

카드뉴스

5장 · 손필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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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 영상

2. 영상에서 말한 내용

아래는 발언 내용의 요약이며 직접 인용이나 전체 옮겨 적기가 아니다. 영상에서 말한 순서대로 묶었다. 말하는 사람은 KBS 한성윤 기자(『인생은 오타니처럼』 저자, 영상 설명란 기준)이고, 오타니 본인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1. 만다라 차트는 감독이 야구부원 모두에게 쓰게 한 것 (0:00~0:37)

무엇인가: 오타니가 고등학교 때 쓴 만다라 차트는 고교 야구부 사사키 감독이 야구부원들에게 쓰게 한 것이다.

왜 감독이 쓰게 했는가: 감독은 스스로 선수로서는 실패한 야구 인생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선수로는 실패했지만 감독으로는 성공하고 싶다, 고시엔에 가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것을 이뤄 내면서 만다라 차트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한다.

2. 가운데 목표와 야구 칸 (0:37~1:00)

무엇인가: 오타니가 쓴 차트의 목적은 8개 구단에서 드래프트 1순위를 받는 것이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두고 스피드·변화구 같은 야구 요소를 적었다고 한다.

3. '운' 칸 (1:00~1:43)

무엇인가: 야구 요소 말고 '운'이라는 영역이 있다.

왜 적었는가: 오타니가 그냥 쓴 것이 아니라, 사사키 감독이 운 요소를 반드시 넣으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적었다고 설명한다. 감독은 "쓰레기를 줍는 것은 행운을 줍는 것"이라고 말했고, 오타니는 지금까지도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운을 위해 적은 것(영상이 소개한 항목): 인사하기, 야구부실 청소하기, 물건 소중히 하기, 심판을 대하는 태도, 응원받는 사람, 긍정적인 사고방식.

기자는 이 내용이 야구 선수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4. 목표를 이룬 뒤에도 남은 것 — 인간성과 책 읽기 (1:43~3:13)

  • 차트의 목표였던 드래프트 1순위는 이미 오래전에 이뤘지만 오타니는 인간성을 유지하고 있고, 기자는 이것이 고교 시절 차트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 마쓰이 히데키는 프로야구 선수에게 차트를 쓰라고 해도 오타니처럼 쓰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고,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오타니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그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었는지 놀랍다고 했다고 전한다.
  • 차트에는 책 읽기도 있다. 오타니가 책을 읽게 된 것도 사사키 감독의 영향이라고 한다. 오타니는 자기계발서 등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접하며 야구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책 읽기를 활용하고 있고, 기자는 이것이 야구 선수 오타니와 인간 오타니를 만드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5. 영상 뒷부분 (3:13~8:29)

2023 WBC 로커룸 연설(앞부분에 핵심을 말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했다는 평가), 마이크 트라웃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삼진을 잡는다고 자기 암시를 했다는 이야기, 우승 인터뷰, 2024년 서울 고척돔 메이저리그 개막 시리즈 전망을 다룬다.

확인 메모

  • '운 칸은 감독이 넣으라고 지시했다'와 마쓰이 히데키·페드로 마르티네스의 반응은 영상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 영상에서 '야구부실 청소'라고 말한 칸은 2013년 스포츠닛폰 신문에 실린 원본 표 사진에 '部屋そうじ(방 청소)'로 적혀 있다.

3. 내 필기와 정리

  • 9월 25일 손필기 —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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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제목은 D-98, 9월 25일, 각자가 성장하기 위해 사용했던 학습방식이다. 대상은 오타니 쇼헤이, 백그라운드는 "고교생 시절 선생님에게 만다라트 기법을 통해 정리하도록 가르침을 받음", 방식은 만다라트 기법으로 적었다.

  1. 만다라트 기법이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 목표들로 나누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들로 잘게 쪼갠다. '세부 목표'에 동그라미를 치고, 이 설명을 상자로 묶어 아래로 이어지게 했다.
  2. 오타니의 세부 목표 8개: 몸만들기, 운, 제구, 구위, 멘탈, 스피드 160km/h, 인간성, 변화구.
  3. 8개를 세 묶음으로 나눔:
    • 신체 기반: 몸 만들기
    • 투구 역량: 제구, 구위, 스피드, 변화구
    • 마음과 태도: 멘탈, 인간성, 운
  4. 행동 목표: 이 세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타니만의 행동 목표들을 정한다.
  5. 쉽게 말해서 (그림): 큰 목표에서 세부 1·2·3으로 가지를 뻗고, 세부마다 행동 ①②③을 달았다. 행동들을 한데 묶어 "타임라인을 짜고 실천 + 마음가짐"으로 보내고, 그 아래에 "결과"를 적었다.

필기는 방식(만다라트 기법) → 세부 목표 8개 → 세 묶음 → 행동 목표 → 타임라인을 짜고 실천 + 마음가짐 → 결과의 흐름으로 적었다. 세부 목표 8개 전체, 세 묶음 분류, "타임라인을 짜고 실천 + 마음가짐 → 결과"는 영상에서 말한 내용이 아니라 필기에서 정리한 부분이다. 영상에서 소개한 '운' 칸의 구체 항목(인사, 청소 등)은 필기에 적지 않았다.

4. 결론

필기와 영상을 종합한 요약: 오타니의 만다라 차트는 가운데 큰 목표(8개 구단 드래프트 1순위)를 세부 목표로 나누고, 세부 목표마다 할 행동을 적어 잘게 쪼개는 방식이다. 영상은 고교 감독이 야구부원 모두에게 이 차트를 쓰게 했고, 야구 실력 칸뿐 아니라 '운'과 인간성 같은 칸도 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필기는 세부 목표 8개를 신체 기반·투구 역량·마음과 태도 세 묶음으로 나누고, 큰 목표 → 세부 목표 → 행동 → 타임라인을 짜고 실천 + 마음가짐 → 결과의 흐름으로 정리했다.

오늘 기록은 KBS 한성윤 기자가 영상에서 소개한 내용과 내 필기다. 오타니 본인이 이 차트를 설명한 영상은 아니다.